김선우 새로운미래 후보가 지난 27일 영광군에서 이낙연 대표와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김선우 후보는 “담양·함평·영광·장성이 문화미디어 콘텐츠를 얼마든지 영유하고, 문화산업이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문화사업에 능한 경영 전문가 출신의 김선우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나노기술 원리를 복지에 적용해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이 공평하게 복지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이 맘껏 부려먹을 수 있는 국회의원 김선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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