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면 이장단, 15개 사회단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지난 20일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들은 창평 일산리 일대 하천과 도로변에서 생활 쓰레기,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만기 면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월 1회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안하기 홍보 등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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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면 이장단, 15개 사회단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지난 20일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들은 창평 일산리 일대 하천과 도로변에서 생활 쓰레기,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만기 면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월 1회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안하기 홍보 등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