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자치신문, 22대 총선 관련 자체 윤리교육
담양자치신문, 22대 총선 관련 자체 윤리교육
  • 서민희기자
  • 승인 2024.03.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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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자치신문이 지난 4일 본지 편집국에서 오는 4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공정보도를 위한 자체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본지 임직원들은 이날 윤리교육에서 공관위, 이개호 의원 단수공천 재심위, 3인 경선 요구 재심신청 인용 최고위, 3인 경선안 기각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민주당 공천을 둘러싼 일련의 과정속에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결단하는 등 총선분위기가 심상찮다며 지발위 4년연속 선정사에 종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한 보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김환철 대표이사는 선거의 중립과 공정한 보도는 언론의 사명이기도 하다특정 정당, 특정 후보를 두둔하거나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공정한 보도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