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문 제17대 담양축협장 업무개시
강종문 제17대 담양축협장 업무개시
  • 김정주기자
  • 승인 2019.04.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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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2번이나 했는데…” 취임식 대신 상견례로

 

강종문 제17대 담양축협장이 취임식을 갖지 않고 업무를 개시했다.

강종문 축협장은 취임식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도의원을 2번이나 한 사람이 취임식을 갖는 것은 지역사회에 부담을 줄 우려가 커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 축협장은 임기가 시작되는 지난달 21일 업무를 시작하기 전 직원들과 간단한 상견례를 나누고 앞으로 담양축협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강종문 축협장은 선거에서 조합원에 약속한 생축장 개설 TMF 사료 공급 퇴비사업 개선 축협식당과 축협하나로마트 활성화 등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신임조합장으로서 축협의 전반적인 업무를 모두 파악한 다음에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특히 임직원간은 물론 조합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매주 업무개시 이후에 가졌던 지점장 업무보고를 매일 업무개시 전에 갖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와함께 각 축산계별 춘계 야유회가 마무리 되는대로 조합원을 만나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TMR사료 판매촉진 활동 및 예금독려 등 담양축협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한다는 복안도 마련했다.

강종문 조합장은 여러가지로 축산을 둘러싼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선거에서 약속드린 사항들을 성실히 이행해 조합원들께 실익을 드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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