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동, 교통안내로 일과 시작
최현동, 교통안내로 일과 시작
  • 조 복기자
  • 승인 2022.05.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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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동 민주당 후보는 매일 아침 통행이 혼잡한 창평시장 앞 사거리에서 흰 장갑을 끼고 교통안내를 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며 열심히 하는 후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고서생활체육공원을 찾아 고서FC 등 축구클럽 회원들에게 의회에 입성하면 한여름 운동을 즐길 풋살장과 야간 조명시설 설비를 건의하겠다선거를 준비하면서 주민들의 애로를 듣고자 현장을 찾아다닌 2년여동안 닳은 신발이 29켤레나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