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민주당 군의원 후보는 21일 수북농협 로컬푸드 앞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40여년 시설원예를 하며 쌓아온 영농경험을 바탕으로 농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농민권익 향상과 농업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 복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