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할 수 있는 젊고, 깨끗하며, 참신한 군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로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갈망과 호응도가 높은 20~50대 유권자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21일 백진구장을 찾아 죽녹원FC 회원들에게 “축구협회 전무이사로 활동하면서 담양의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절감했다”며 “선거에서 당선돼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주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