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민원해소·정책 완급조절, 담양군정에 활력”
“정무·민원해소·정책 완급조절, 담양군정에 활력”
  • 담양자치신문
  • 승인 2019.02.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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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자치혁신국장

 

국장은 소속 실과의 실무를 꼼꼼하게 챙기기 보다는 정무적인 감각을 갖추고 실과간의 업무를 조정하고 고질민원을 파악해 신속히 해소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담양군이 추진하는 각종 정책들의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애로와 건의를 귀담아 듣고 해결해주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이병노 자치혁신국장은 국장의 역할에 대해 실무를 처리하는 능력보다는 각 실과가 수행하는 업무전반을 꿰뚫고 이들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를 위해 정무 민원해소 정책의 완급조절 조직관리에 초점을 두고 자치혁신국 산하 자치행정과, 주민행복과, 문화체육과, 녹색관광과, 생태환경과, 세무회계과, 열린민원과 등 7개과가 민선7기가 추구하는 군정성과를 내게 하는 조정자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치혁신국은 민선7기부터 강화된 지자체의 정원 및 조직관리 권한에 따라 부군수 1인에 집중된 과중한 업무를 분담시켜 조직운영에 경쟁력을 더하고자 21과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할 당시 자치혁신전략국과 함께 출범한 만큼 조직 초창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군정성과를 내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 국장은 매주 화요일 이른 시간에 7개과 부서장과 서무담당이 참여하는 회의를 운영하며 각 부서가 추진하는 주요 업무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협조체계를 구축하거나 업무를 구분해 불필요한 갈등이 유발되지 않게 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또 외압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는 정무능력과 실부부서를 통하지 않고 올라오는 다양한 외부민원의 해소, 한정된 인력과 자원을 감안해 신속히 해야 할 것과 나중에 할 것을 구분해 보다 원활한 조직운영이 되게 하는 완급조절, 소속 실과와 그 부서원들의 애로를 수렴하고 해결해 어무에 전념하게 하는 조직관리 등 자신이 생각하는 역할에 충실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런 방식의 리더십은 초창기 어려움을 극복하며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내며 민선7기 군정운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 국장은 지난해 국이 신설돼 운영하는 과정에서 일부 혼란도 있었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올해는 민선7기 담양군이 추구하는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을 실현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국장은 이어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지만 하나씩 충실히 만들어나간다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올바른 방향의 군정수행으로 주민들의 소득과 복리증진,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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