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다문화가정 아동들 공부방 생겼다
봉산면 다문화가정 아동들 공부방 생겼다
  • 이연정 봉산담당기자
  • 승인 2021.09.14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담양애꽃 후원…지사협 위원들 학습 환경개선 적극 나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진성·진철)은 최근 면내 다문화가정 4가구의 아동에게 공부방을 꾸며줬다.

아동 공부방 조성사업은 청소년기에 공부할 환경이 마땅치 않은 아동들을 발굴해 학습용 책상과 의자, 책꽂이, 서랍장 등으로 공부방을 꾸며 마음의 안정과 학습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부방 조성에 담양애꽃 박영하 대표(봉산면협의체 위원)200만원을 후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공부방을 갖게 된 한 학생은 부모와 방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는데 나만의 공부방을 갖게 돼 너무 기쁘다며 연신 고마워했다.

고진성 봉산면장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공부습관을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학업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공부방을 만들어준 협의체 위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