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농협(조합장 김범진)이 2월9일 기준 상호금융 예수금 3천억원을 달성해 기념탑을 수상했다. 김범진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상호금융 예수금 3천억원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3천억원 달성탑을 수상에 만족하지 하고 5천억 시대를 열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숙 읍담당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