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의원, 담양군의회 최초 여성 부의장 ‘영예’
이정옥 의원, 담양군의회 최초 여성 부의장 ‘영예’
  • 조 복기자
  • 승인 2020.07.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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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여성, 농업인을 위한 감성적 리더십 발휘하겠다”

 

이정옥 의원이 담양군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여성 부의장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이정옥 부의장 당선자는 지난달 25일 담양군의회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295회 임시회에서 9명 의원 중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정옥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담양군 농업인 여성을 위한 담양군 여성농업인 육성지원 조례안’, ‘담양군 여성발전 기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담양군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여성지원 시책 수립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청소년들의 인격수양과 농심을 배양하는 4H활동과 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담양군 4H 활동지원 조례안을 비롯 담양군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존중하고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기여했다.

아울러 담양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담양군 사회적 고립 1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담양군 농어업재해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을 발의해 사회적 약자와 농업인에 이르기까지 제도적으로 꼭 필요한 장치를 마련하는데 힘썼다.

이 의원은 이같은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로 제251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의정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이 의원은 담양군 교육행정위원회,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지방보육정책위원회, 담양군경관디자인위원회 등 10개의 위원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정옥 의원은 담양군의회 최초의 여성 부의장으로서 감성적 리더십을 발휘해 여성들의 복지와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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