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혜림생활원과 빛고을공동체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정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사랑의 정을 실천하는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은순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