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리그 2라운드, 담양·남산·월산FC 승리
K-7리그 2라운드, 담양·남산·월산FC 승리
  • 조 복기자
  • 승인 2019.07.18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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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FC 2연승 승점 6점 단독선두…28일 3라운드 격돌

 

담양FC2019 담양군축구협회 K-7리그 2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남산·용면추성·금성베스페로·월산여명FC 4팀은 물고 물리며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에코단지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라운드 결과 1라운드에서 3점을 챙긴 담양FC가 한울조기회를 41로 누르고 3점을 추가하며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1라운드에서 승점을 챙기지 못했던 남산FC가 용면추성FC20, 월산여명FC가 금성베스페로를 41로 각각 물리치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이로써 1·2라운드 합산 결과 2연승을 달린 담양FC가 승점 6점으로 단독선두에 오른 가운데 11패로 3점을 챙김 남산·용면·금성·월산 등 4팀이 공동 2위에 올랐다.

2연패에 빠진 한울조기회는 승점을 확보하지 못하며 최하위로 쳐졌다.

3라운드는 오는 28일 용면 대 담양, 금성 대 한울, 남산 대 월산이 격돌한다.

3라운드에서는 담양FC의 독주체제 지속여부, 한울조기회의 연패 탈출, 공동24개 팀의 순위변동이 관심거리다.

김종수 담양군축구협회장은 더운 날에도 기량을 뽐내며 선전한 선수들과 클럽 관계자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리그가 5라운드까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상대를 배려하는 페어플레이와 선수들의 자기관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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