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동창들과 함께한 담양 고서중 13회 단합대회
재경 동창들과 함께한 담양 고서중 13회 단합대회
  • 조 복기자
  • 승인 2019.07.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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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중13회 동창회(회장 고병욱)가 지난달 29~30일 공주·부여 일원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40여명이 함께한 이번 단합대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재경 친구들의 편의를 위해 숙소를 중간교착지인 공주시 계룡산 갑사 일대로 정하는 등 세심한 배려속에 이뤄졌다.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최근 고병욱 회장이 무등산 자락에서 조상의 묘지를 벌초하러 가다가 천종산삼 21뿌리를 횡재한 이야기를 듣고 서로 덕담을 나눴다.

이들은 고 회장이 천종산삼 한 뿌리를 갈아 담근 산삼주를 음미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늦은 시간까지 회포를 풀었다.

다음날에는 일찍 일어나 갑사의 새벽길 정취를 감상했으며, 부여의 부소산성에 들러 낙화암·고란사·백마강을 둘러보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고서중13회 동창회는 지난 2016년 고서초교 제24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주최한 이후 매년 재경 동창들과 합동으로 여름단합대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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