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취약계층에 만족스런 서비스 제공 주력. 주민복리 증진에 노력하는 담양군 ‘주민행복과’
소외·취약계층에 만족스런 서비스 제공 주력. 주민복리 증진에 노력하는 담양군 ‘주민행복과’
  • 김정주기자
  • 승인 2019.06.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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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행정은 법에 따라 규정대로 이뤄져야 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국가차원에서 국민복리를 위해 제정한 각종 법은 물론이고 이를 시행하기 위한 세부 지침들을 정해놓은 사항들이 많아 규정집을 쌓으면 천장을 뚫고 올라갈 정도입니다.”

서원 주민행복과장은 복지업무에 대해 어느 하나가 마무리되면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다른 부서들과는 달리 끊고 맺음이 없이 반복되며, 주로 숫자를 다루는 게 많아 야근이 필요한 애로가 있다고 말한다.

더욱이 이 지침들이 고정되지 않고 자주 바뀌는 통에 그때그때 변경된 사항을 숙지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라며 주 고객인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업무를 추진하는 실무자들의 복지마인드형성이 긴요해 이 부분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한다.

복지행정은 제한을 두고 인·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질서행정 보다는 현금과 현물, 다양한 혜택을 지급하는 수혜적인 성격이 강하며, 담양군이 지향하는 군민이 행복한 도시 담양의 실현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서원 과장은 주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현으로 군민에 인정받고 칭찬받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고자 올 한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저소득층 자립 지원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으로 초고령사회 대응 아동·여성·다문화가정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관협력을 통한 주민통합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자원의 발굴과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또 장애인 이동권을 확보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증진시키며, 저소득층의 자활의욕 고취와 자립에 필요한 자산형성을 지원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와함께 행복백세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심가족에게는 소통과 돌봄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여성일자리 대학의 운영과 여성의 잠재능력 성장, ·창업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그는 이처럼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는 실무자들이 서로 화합하며 즐겁게 일하는 가운데 보람을 찾고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부서를 만들고자 직원들을 단순히 일하는 사람으로 보지 않고 소중한 인격체라는 동료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칭찬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이렇게 하다보면 업무 성과는 당연히 따라오게 되고, 인내력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악질민원에도 좀 더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게 된다는 생각에서다.

서원 과장은 도움이 필요해 찾아오시는 분들을 대하면 최선을 다해 필요한 사항을 해결해드리려 노력하지만 법과 규정상 그럴 수 없는 경우에는 중앙에 개선을 건의하기도 하고, 다른 서비스와 연계해 드리려 한다이런 입장을 이해하고 행정에 신뢰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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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모두가 행복한 담양 추진

 

주민행복과는 각종 주민서비스 연계 제공 등 복지 행정 기획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최저 생활보장으로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 방문요양사업의 내실있는 추진과 봉사활동 활성화로 모두가 행복한 담양 추진 각종 노인정책의 수립과 추진으로 노인들의 편안한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복지기획담당

정정애 담당이 복지기획 업무 전반을 관장하며 최은정·이인오·이창훈 주무관, 김경희·최주순·이승경·강경수 실무원과 유기적인 팀워크를 구사하고 있다.

긴급지원, 이웃돕기, 푸드뱅크, 공동모금회, 자원봉사, 지역복지계획,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협의체, 사회복지시설, 보훈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 참여자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자원봉사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37개 단체 200명에 대한 체게적인 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자원봉사센터에 코디네이터를 운영하고,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교육과 워크숍을 개최하며, 협의회 순회봉사와 재능기부자 봉사활동,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 청소년 장애체험 봉사활동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합조사담당

박은희 담당을 핵심 축으로 김미영·유미라·김형균 주무관이 노후주택지원사업, 12개 읍면 통합조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고자 복지수급자의 정확한 선정과 사후관리에 필요한 자산조사·자격관리를 통합해 관리한다.

연간계획에 따른 정기(2)조사와 월별 확인조사를 비롯 수급신청에 따른 확인조사와 결정을 통해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수급자의 근로능력·취업실태, 24개 기관 76종의 소득·재산·인적정보를 조사한다.

확인조사나 자격변동으로 수급대상에서 탈락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사전 안내와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도모한다.

 

생활보장담당

김진례 담당이 생활보장 업무 전반을 컨트롤하며 이현주·이미아·배경란·김상균 주무관, 이지현·오상미 실무원과 톱니바퀴 같은 결속력을 통해 기초생활급여, 장애인바우처, 자활, 가사간병, 장애인, 의료급여 사례관리, 상해요인 사후조사, 부당의료 조사 결정, 중복청구,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등 업무를 보고 있다.

취약계층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급여를 제공해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해 생계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급여 지원의 일환으로 1452가구에 생계·주거급여 지원(763200만원)을 비롯 70가구에 장제·해산급여 지원(5800만원), 수급자 자녀 교복비와 수학여행비 지원(703천만원)을 실시한다.

LH공사에 위탁해 60가구의 집수리를 추진하고,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830가구의 정부양곡을 할인해 지원한다.

이와함께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매월 1회 이상 개최해 지침 기준 초과자를 구제하고, 가족해체로 인해 부양의무 불이행이 발생하거나 생활안정비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신속히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건강장수담당

조정이 담당을 중심으로 김종환·황난숙·한강아·김종록 주무관, 유형채·최기현·한미라·김종표·정성경·홍미란 실무원이 협력해 방문요양,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운영, 기초노령, 장사, 장수벨트협의회, 공중목욕장운영, 이동목욕, 갑향, 오룡공원 관리, 경로당순회프로그램 관리자, 노인일자리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군립묘원인 갑향·오룡공원 주변에 화초와 수목을 식재하고, 노후·훼손된 시설을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묘원 진입로에는 조경수를, 묘원주변에 배롱나무와 구절초 등을 식재하고 묘원안에 시설물 이용 안내판과 보안등을 설치한다.

봉안담의 바닥을 보수하고 진입로의 노면도 정리하며, 묘원 안의 잡초제거와 풀베기도 추진한다.

특히 사용기간이 종료된 유골을 뿌릴 수 있도록 갑향공원과 오룡공원 안에 유택동산을 마련할 방침이다.

 

여성가족담당

정영란 담당이 여성가족업무 총괄하고 있다.

최혜령·신소현·박현정·천아정 주무관, 장미영·조수진·노란희·조양명·조예란·한수진 실무원과 팀을 이뤄 결혼중개업관리, 일본군 위안부 관리, 여성업무, 보육, 드림스타트, 아동복지, 여성회관 운영 및 관리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여성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창업 교육 등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여성회관의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창업 및 생활문화교실 36과목을 비롯 요양보호사(위탁 운영), 바리스타 1, 앙금플라워, 네일아트, 반찬가게 창업, 실버보드게임 전문지도사 등 6개 과목을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직여성을 위해 취업설계사를 상시 배치하고 시대변화에 따른 여성취업과 창업관련 컨설팅, 자격증 취득자의 취·창업을 연계한 사후관리와 교육을 담당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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