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전남장애인체육대회 11개 메달 획득
담양, 전남장애인체육대회 11개 메달 획득
  • 조 복기자
  • 승인 2019.05.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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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단체·론볼 개인 金…당구 4개, 볼링 3개, 탁구 2개

 

담양군장애인선수단이 지난 1~3일 영암에서 열린 제27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 은메달 4, 동메달 5개 등 역대 최대인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골볼, 당구,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파크골프 15개 정식종목과 바둑, 승마, 테니스, 펜싱, 댄스스포츠, 양궁 6개 시범종목 등 21개 종목으로 열렸으며, 전남도내 22개 시·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담양에서는 파크골프·론볼·당구·볼링·탁구·게이트볼·보치아·육상·조정·축구 10개 종목에 100명의 선수가 출전해 선전을 펼치며 종합 12위의 성적을 거뒀다.

윤재남·이상엽·이정철·전남신 선수가 파크골프 4인조 단체전에서 제패했으며, 김효순 선수가 론볼 개인전휠체어에서 우승했다.

당구에서는 남자부 3구 개인휠체어(구성모)과 여자부 3구 복식(김아영·김영숙), 원쿠션 복식(김광식·김영숙)에서 은메달을, 남자부 3구 개인전에 출전한 최병곤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탁구에서는 여자부 단식에 출전한 최영실 선수가 은메달, 정선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볼링에서는 박미숙씨가 여자부 개인전에서, 윤광식·이수원 조가 남자 복식에서, 박미숙·정해옥 조가 여자 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여운복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파크골프·론볼·당구·볼링·탁구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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