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건전 결산을 마무리한 담양농협이 전 조합원과 명예조합원에게 2억1천만원 상당의 보답품을 전달했다. 김범진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에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건전 결산을 이루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 임직원들은 조합원 모두 행복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숙 읍담당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