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원 명가정 대표가 제41대 추성라이온스클럽 회장에 취임했다. 추성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5일 메타프로방스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서명원號의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 1년간 클럽을 이끌 서명원 신임회장은 “회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클럽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수 읍담당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