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맞아 간식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봉산초교 전교생 55명에게 선물했다.
진철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고진성 면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맞아 간식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봉산초교 전교생 55명에게 선물했다.
진철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고진성 면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