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관내 14개 병·의원 외래진료센터 지정
담양 관내 14개 병·의원 외래진료센터 지정
  • 정리=서민희기자
  • 승인 2022.04.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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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 중 확진자도 대면진료 가능

4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도 재택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의 대면진료가 가능하다.

대면진료가 필요한 확진자는 사전에 진료를 예약해 외래진료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격리 중이더라도 진료를 위한 외출은 일시적으로 허용된다.

외래진료센터에서는 코로나19 증상뿐만 아니라 다른 기저질환 관련 진료도 받을 수 있다.

관내에서는 14개 병·의원이 외래진료센터로 지정됐다.

고서삼성의원(고서)

고서한국의원(고서)

김종관 내과의원()

나눔내과의원(수북)

담양사랑병원()

담양이비인후과의원()

대치정의원(대전)

새하나의원(수북)

성심의원(창평)

연세의원(대전)

하나의원()

한국가정의원(창평)

행복한내과의원(창평)

현대의원()/정리=서민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