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면 추성FC 시무식…클럽 활성화 노력 다짐
용면 추성FC 시무식…클럽 활성화 노력 다짐
  • 김정주기자
  • 승인 2022.01.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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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석 추성FC 신임회장

용면 추성FC(회장 이양석)가 최근 시무식을 갖고 회원단합과 클럽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추성클럽은 5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 에코구장 또는 백진구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올해 집행부는 이양석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정현주, 사무국장 한상진, 기획이사 신진훈, 총무겸 재무 이재빈, 감독 임정호, 코치 김민중씨가 포진됐다.

추성FC는 이 회장을 중심으로 담양 최고의 클럽으로 발전한다는 야심을 갖고 있다.

이양석 회장은 젊고 활기찬 클럽으로서 주민화합과 담양군 축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담양자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