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고 싶은 품격높은 관광도시 담양 조성 올인
다시 찾고 싶은 품격높은 관광도시 담양 조성 올인
  • 김정주기자
  • 승인 2019.03.28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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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6차산업화 추진하는 ‘녹색관광과’
녹색관광과 고진성 과장

녹색관광과는 관광 명소화에 따른 관광수요로 무한한 재원을 창출해내는 부서 명칭 그대로 담양관광의 허브역할을 담당한다.

녹색관광과는 생태·문화·예술자원의 가치를 높여주는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 메타세쿼이아랜드 및 관광지 시설 명소화 매력 있는 가마골생태공원·용마루길 등 담양호 관광지 활성화 녹색관광과 연계한 웰빙음식점 육성과 명품 메뉴 개발과 보급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품격 높은 관광도시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맛기행 사업 슬로시티 재인증과 군 전역화 담양-순창간 메타서클 관광사업 남도 명품길 조성(2용마루길) 음식문화정착 환경개선 기반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진성 과장을 중심으로 관광정책(나숙자 담당), 관광시설(김장호 담당), 식품위생(송선례 담당), 가마골생태공원(김성기 담당)이 결속력을 유지하며 관광객 1천만의 명품 관광도시 담양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광은 휴양이나 기분전환, 자기개발을 위한 일시적인 이동을 말하는데 오늘날 관광은 3차산업의 꽃으로 보이지 않는 무역, 굴뚝 없는 공장 등으로 비유된다.

이것은 관광의 특성이 다른 산업에 비해 경제성이 높고 자원소모율이 낮은 무공해산업이기 때문인데 실제로 관광분야는 외국과의 문화교류와 국제친선에도 유용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문화재의 보호·보존 및 균형 있는 국토개발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의 생활 및 문화자원, 자연환경과 결합한 체험형 힐링관광을 추구하며 6차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관광분야의 중요성을 깨닫고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지자체들이 관광 기회의 평준화, 생활권 중심의 관광지 개발, 관광시설의 질적 수준 향상, 청소년을 위한 여가이용시설의 확장 등 관광 진흥시책을 앞 다퉈 내놓으며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있다.

담양군 녹색관광과는 이같은 흐름을 일찍 깨닫고 우리 지역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700만 관광객시대를 실현하는 등 전남도내에서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진성 과장은 “700만을 넘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실현하는 것을 지상의 과제로 여기고 있지만 여기에는 점차 관광객이 감소하는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등 몇 가지 난제들이 있다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갈 수 있는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도 그 중 하나라고 말한다.

고 과장은 또 죽녹원을 찾는 관광객이 단순히 죽녹원을 산책하는데 그치지 않고 재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맛있고 위생적인 음식을 친절하게 내놓게 독려하고 있다면서 대나무축제도 단순히 둘러보고 가는 게 아니라 체험형 축제이자 주민소득 증진에 기여하는 축제로 바꾸기 위한 아이템과 프로그램 위주로 바꾸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특히 농·특산품판매장이 외지업체가 아닌 지역주민과 업체 위주로 구성해 체험과 판매를 통한 소득창출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우천으로 관람객이 대폭 줄어든 사정을 감안해 축제주무대에 비가림시설을 갖추고 주요 행사장 주변의 배수시설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제를 준비하는 관광과 직원들의 안목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다른 지역의 관광 관련 행사나 축제, 워크숍, 박람회 등을 벤치마킹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고진성 과장은 축제의 트랜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변화까지 예측해 품격 있는 방안을 세울 수 있게 되려면 다른 축제들을 많이 돌아보고 느껴야 한다실무자들이 보다 다양한 국내외 선진지견학을 통해 안목을 키우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담양관광산업 허부역할 자부심 결속력 자랑

녹색관광과는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음식과 생활 등을 융·복합한 다양한 방식의 관광정책을 총괄하며 담양군 관광산업의 허브이자 첨병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톱니바퀴 같은 결속력을 자랑하고 있다.

 

관광정책 담당

나숙자 담당을 중심으로 이성옥·이현우·전민영 주무관, 박옥경·신진훈·장한비 실무원이 축제종합기획 및 조성, 관광특구 조성, 슬로우시티인증 및 명품화사업, 담양시티투어 홍보 및 운영, 관광안내 홍보물 관리, 관광정보센터 관리 및 운영, 담양관광 안내 및 홍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맛기행 선정을 위해 담양·광주·목포·나주 4개 시군을 연계한 관광상품의 개발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체류형관광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도 마련하고 있다.

오는 7~8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단을 유치하고자 담양관광 홍보를 강화하고 죽녹원과 메타길 등 자연관광지 소쇄원, 식영정 등 누정문화 슬로푸드 밥상과 고택 체험 테마여행 10선 남도 맛기행 프로그램 등 4가지 코스의 패키지 팸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시설 담당

김장호 담당과 정상범·박은선 주무관, 추연용·정수경·조예나·장현진 실무원이 메타세쿼이아길 시설·운영관리, 관광안내판 제작 및 관리유지, 관광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 메타세쿼이아길 매표 및 검표원 관리 등의 업무를 보고 있다.

담양호의 수려한 전경과 추월산, 산성산, 정각산, 안산 등 주변경관을 느낄 수 있는 빼어난 수변공간을 조성해 관광객의 발길을 유도하고자 용면 도림·월계·용연마을 일원에 제2용마루길을 조성한다. 202천만원을 투입해 탐방로 신설 및 개보수, 편의시설과 교통시설 정비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메타세쿼이아랜드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계절별 꽃 식재, 관광편의시설 확충, 메타랜드 영화세트장 보수와 정비, 어린이프로방스 야외 공간 시설물 보완과 추가 설치 등을 할 계획이다.

 

식품위생 담당

송선례 담당이 허복심·김경숙·방소영 주무관과 함께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중독 집단급식소,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음식문화개선사업 등 운영 및 관리, 식품제조 유통 판매 가공관리, 공중위생업소, 부정불량식품, 유통식품 수거 검사, 위생민원(식품,공중,인허가), 조리사, 이미용사 자격증, 식품진흥기금, 재난배상책임의무보험(식품,공중) 등 방대한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식중독 없는 담양의 위생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지난해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은 26개소에 성과보상금과 주방개선용품을 지원한다.

또 일반음식점 가운데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는 20개 업소를 선정해 11 컨설팅과 현장평가, 인증업소 표지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마골관리사업소

김성기 담당이 정영주 주무관, 이승윤·이영운 청원경찰과 팀을 이뤄 가마골생태공원 주변의 교통·행락질서 지도, 차량운행관리, 주차장관리, 추월산내 시설물 유지관리,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작업 등 드넓은 가마골생태공원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업무를 보고 있다.

적절한 유지보수와 안전성 점검을 통해 탐방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출렁다리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공사, 생태공원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발주, 주차장 정비, 편의시설 설치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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