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설 당일인 오는 2월1일 실내시설인 한국대나무박물관과 한국가사문학관을 휴관한다. 이에 반해 야외시설인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가마골생태공원, 소쇄원은 낮 시간대만 개장하기로 했다. 입장료는 설날 당일에만 무료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민희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