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금성면 소재 커피농장에서 내 고장의 관광지를 먼저 알고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체험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체험에서는 커피역사 강연과 바리스타 체험, 드립백 만들기를 해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기봉 위원장은 “앞으로도 면내에 있는 관광지와 내 고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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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금성면 소재 커피농장에서 내 고장의 관광지를 먼저 알고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체험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체험에서는 커피역사 강연과 바리스타 체험, 드립백 만들기를 해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기봉 위원장은 “앞으로도 면내에 있는 관광지와 내 고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