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전남도연합회(회장 임점호)가 지난달 25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2022년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전남 문화예술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는 ▲원로예술인 자격 70세 이상 ▲30년 이상 협회활동시 정회원 자격 부여 ▲전남예술인의 집 간판 달기 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도내 22개 시군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연합회와 시군지부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