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용 한재초 동문회장 ‘끝 없는 모교사랑’
서수용 한재초 동문회장 ‘끝 없는 모교사랑’
  • 김정주기자
  • 승인 2020.06.26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재초·중에 열화상카메라 1대씩 기증
사진 서수용 회장

 

한재초 등교모습
한재초 등교모습

 

서수용 한재초교 총동문회장이 코로나19로부터 후배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난 18일 모교인 한재초교와 한재중에 각각 전자동 열화상 카메라를 1대씩 기증했다.

서 회장이 기증한 카메라는 1대에 800만원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사진과 이름을 미리 컴퓨터에 저장해 두고 체온이 높은 학생이 지나갈 경우 그 학생이 누구인지, 체온은 얼마인지 등을 알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두 학교는 단순히 열화상 영상에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일일이 누구인지를 밝히고 체온을 체크해 기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어 카메라를 관리하는 교사들의 업무하중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서 회장은 한재초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3년 동안 11천만원의 동문발전기금과 모교장학금을 기증했다.

올해에는 한재초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장을 맡는 등 모교발전과 동문을 위한 끝 없는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서수용 회장은 후배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선생님들의 업무피로를 덜어주고자 전자동 카메라를 기증했다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호 한재초 교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큰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수용 회장은 최근 담양읍 삼다리 인근에 747세대의 대림 e-편한세상브랜드의 프리미엄 조합원 아파트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