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빕스 프리미어 토마호크 세트’ 완판
CJ푸드빌, ‘빕스 프리미어 토마호크 세트’ 완판
  • 왕명주 기자
  • 승인 2021.09.23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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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고급화 경향에 최고급 부위 스테이크 선물 인기

[위클리서울=왕명주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가 추석을 맞아 선보인 ‘빕스 프리미어 토마호크 세트’가 연휴 시작 전인 지난 16일, 출시 3주 만에 조기 품절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빕스는 명절 선물 고급화 경향에 따라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스테이크 육류용 추석 선물세트를 전국 빕스 매장과 CJ푸드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보였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직접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마음을 프리미엄 선물로 대신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추석 연휴를 휴가처럼 보내면서 집에서 특별한 외식 분위기를 느끼려는 소비자의 심리도 반영했다.

최고급 스테이크로 알려진 토마호크는 길다란 뼈에 등심과 안심이 붙어있는 본인(Bone-in) 스테이크로, 등심과 안심 2개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빕스 프리미어 토마호크 세트는 토마호크를 비롯해 채끝살, 등심, 부채살, 살치살까지 다양한 스테이크 부위로 구성돼 품격에 실속까지 더한 제품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량 소진됐다.

원육 외에도 빕스 노하우를 담은 ‘시크릿 스테이크 소스’와 ‘스테이크 시즈닝’도 함께 제공했다. 조리법이 적힌 레시피 카드가 들어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빕스 스테이크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인기에 유효하게 작용했다.

빕스 프리미어 토마호크 세트가 조기 품절되면서 실속형인 ‘빕스 프리미어 스테이크 세트’의 판매량도 올랐다. 빕스 프리미어 스테이크 세트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채끝살, 등심, 부채살 3종으로 구성했다. CJ푸드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완판을 기록했으며 매장에서도 추석 기간까지 꾸준히 판매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프리미엄 추석 선물을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올해 처음으로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선보였는데 예상이 적중했다”며 “품절 후에도 소비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추석 선물 외에도 빕스의 노하우가 담긴 스테이크를 선보일 방법을 다양하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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