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몸은 멀어도 마음은 함께해요!”
거창군 “몸은 멀어도 마음은 함께해요!”
  • 전두흥 기자
  • 승인 2021.09.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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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5,192가구, 사회복지시설 등 15만3,933천 원 상당 위문품 전달

[위클리서울=전두흥 기자] 경남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민족 교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를 추석명절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감염병 고위험군 사회복지시설 생활자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했다.

 

구인모 군수는 16일 관내 한부모, 노인부부가구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클리서울/거창군
구인모 군수는 16일 관내 한부모, 노인부부가구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클리서울/거창군

위문기간 거창군은 어려운 군민 5,192가구, 사회복지시설 11개소와 한센마을 2개소 등에 15만 3,933천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여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명절 위문을 진행했다.

구인모 군수는 16일 관내 한부모, 노인부부가구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최영호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감염병 고위험군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위문품은 별도로 배송하는 등 비대면 위문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고 외로운 명절이지만 몸은 멀어도 마음은 함께하는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명절 연휴에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건강한 명절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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