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선후배축구 17개팀 ‘우정의 승부’
제41회 선후배축구 17개팀 ‘우정의 승부’
  • 조 복기자
  • 승인 2019.03.28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14일 담양중·고 운동장
김완영 대회장

41회 선후배 친선축구대회가 오는 13~14일 담양중·고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청년부 애정동우회 8개팀, 중년부 어울림동우회 등 4개팀, 장년부 그루터기동우회 등 5개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선후배간의 우의를 다지게 된다.

개막식은 13일 오전 11시 담양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며 최형식 군수,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 내외귀빈들과 참가 선수단 및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그루터기동우회(38)가 가장 선배기수로 참가하며, BOM(61)가 가장 후배기수로 처녀 출전한다.

예선은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지며 본선은 토너먼트가 적용된다.

부문별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및 트로피와 50만원의 상금이,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30만원의 상금이, 장려상 2팀에게는 트로피와 10만원의 상장과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예선에서 탈락한 팀을 대상으로 족구경기가 치러지며, 응원하러 나온 여성회원들의 팔씨름과 남성캐논슛대회도 마련됐다.

이와함께 다수참가상, 최우수동우회상, 최우수선수상이 수여된다.

김완영 대회장은 선후배들이 승패를 떠나 축구라는 매개로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