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농협·산림조합, 추석 앞두고 벌초 대행
담양 농협·산림조합, 추석 앞두고 벌초 대행
  • 조 복기자
  • 승인 2021.09.03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또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산소를 찾아볼 수 없는 출향객들이 지역 농협과 산림조합에서 시행하는 벌초대행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담양군산림조합과 지역농협에 벌초대행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전년에 비해 30~50% 이상 증가했다.

산림조합은 8월말에 접수를 마감할 정도로 평소보다 많은 주문이 폭주했다.

추가 주문을 받지 않고 접수를 받은 묘지에 대해서만 추석 전까지 벌초를 할 계획이다.

농협 중에서는 창평·금성·수북·대전농협이 벌초를 대행해주고 있다.

농협을 통해 벌초를 하려는 주민은 ‘NH농협 벌초대행앱 서비스나 지역농협과 전화상담을 하면 된다.

비용은 묘소 1기당 8~20만원 내외로 지역·거리·위치·면적·기수·작업 내용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한편 창평자율방범대는 무연고 묘지를 찾아 무료로 벌초봉사를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