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실장 동선, 광산구 중식당 아닌 영광군 한 식당
본지 4월30일자 민주당 담양사무소 發 코로나19 ‘59명’ 확진 기사에서 민주당 담양사무소 홍보실장의 동선은 광주 광산구 중식당이 아니라 영광군의 한 식당으로 잘못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 이 식당에서 홍보실장과 식사모임을 한 구례군민 1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받다가 발열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전남 1010번 확진자가 됐습니다./담양자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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