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홍 소통담당관 사직…차기 담양군수출마 뜻
박철홍 소통담당관 사직…차기 담양군수출마 뜻
  • 김정주기자
  • 승인 2021.04.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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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홍 담양군 참여소통담당관이 지난 1일자로 사직했다.

5년 임기를 채우지 않고 26개월만에 사직한 박 담당관은 곧바로 차기 담양군수 선거 출마행보를 시작했다.

박 담당관은 참여소통담당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담양읍 악취의 주된 원인이던 청록바이오 문제를 비롯 담양군의 크고 작은 민원을 다뤘으며 투자유치에도 역할을 했다.

그는 대전면 한솔제지 이전과 관련 회사 측이 갑자기 600억원 가까운 이전비용을 군에서 보증하라고 요구해 가까스로 성사시켰던 MOU 체결이 무산된 것을 가장 아쉬워했다.

박철홍 담당관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9·10대 전남도의원을 역임했다.

박철홍씨는 안심하고 맡겨도 될 검증되고 준비된 담양군수 후보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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