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김성민·박효정 담당, 모범공무원 ‘총리 표창’
담양군 김성민·박효정 담당, 모범공무원 ‘총리 표창’
  • 조 복기자
  • 승인 2021.01.07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성민 - 국토부·익산청 협조체계 구축 도로개설 열성
박효정 – 침수현장 지키며 신속한 장비투입 응급복구

담양군 김성민 토목담당과 박효정 도시재생담당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성민 안전건설과 토목담당은 도로 총괄담당으로서 도로건설계획 및 정비, 도로 재해복구와 유지보수를 위한 남다른 책임감과 열성으로 우기철과 동절기는 물론 평상시에도 관내 도로 취약지구를 주2회 이상 순찰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로 유지관리를 위해 도로건설관리계획을 수립해 도로확포장, 교량신설 및 개선, 도로변 측구 퇴적토 준설과 구조물 정비, 도로파손 부분 즉각 보수, 과속방지턱 신규 설치 및 보수, 도로 위험구간에 가드레일·갈매기표지판·반사경 설치 등 안전한 도로망을 구축했으며 차량운전자에게 정확한 도로정보를 제공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주민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했다.

특히 지난해 87~9일 집중호우 당시 휴일도 반납하고 밤낮없이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군도 13개노선, 농어촌도로 153개 노선에 대한 응급복구를 펼쳐 지역민의 정상생활 복귀에 온힘을 쏟았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도29호선 우회도로와 반룡리 회전교차로 개설사업, 담양-무정간 확포장공사, 오례지구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절기 설해대책으로 설해에 취약한 도로에 모래주머니와 적사함을 배치하고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를 적기에 확보했으며, 마을안길에 대한 자체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농업용 트렉터 탑제용 제설기를 구입해 배부했다.

 

박효정 도시디자인과 도시재생담당은 지난해 87~8일 집중호우 신속한 피해복구, 도시뉴딜사업 추진,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해소를 위한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 등 봉사자라는 신념을 갖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해왔다.

박 담당은 8 집중호우때 담양읍이 물에 잠기는 현장을 지키며 신속한 판단으로 장비투입과 응급복구에 힘썼으며 관내 도시계획도로 변 우수·오수관 배수불량으로 인한 침수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등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도시공원 시설물 유실로 사고위험이 커지자 안전요원을 긴급 배치해 도시공원을 통제하는 등 사고방지에 힘썼으며, 응급복구가 될 때까지 폭우피해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누락된 피해상황을 파악하는 등 세심한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해소를 위해 신속한 공원 조성계획과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등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하고, 존치키로 결정된 일몰제 시설에 대해서는 단계별 예산 확보 방안으로 지방채 발행을 추진하는 등 장기미집행시설의 해소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담양읍 중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담양만의 도시재생 모델 개발과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민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지역문화 활동 거점 역할을 할 담양문화회관 리모델링과 문화광장을 조성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