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산 용마루길 대형주차장옆 쌈지공원이 사시사철 화초와 상록식물로 새단장됐다.
가마골생태공원은 지난 2~4일 벚나무만 군데군데 식재돼 잡초가 무성했던 쌈지공원에 수호초 7천여본과 단풍나무, 옥잠화, 털머위, 수국 등을 심어 주민과 관광객이 사시사철 꽃과 상록식물을 즐길 수 있도록 탈바꿈시켰다.
이번 화초와 상록식물 식재는 용면 노인일자리 공공근로에 참여한 어르신 13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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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산 용마루길 대형주차장옆 쌈지공원이 사시사철 화초와 상록식물로 새단장됐다.
가마골생태공원은 지난 2~4일 벚나무만 군데군데 식재돼 잡초가 무성했던 쌈지공원에 수호초 7천여본과 단풍나무, 옥잠화, 털머위, 수국 등을 심어 주민과 관광객이 사시사철 꽃과 상록식물을 즐길 수 있도록 탈바꿈시켰다.
이번 화초와 상록식물 식재는 용면 노인일자리 공공근로에 참여한 어르신 13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