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소통·창업공간 ‘어울림센터’ 조성
담양군, 소통·창업공간 ‘어울림센터’ 조성
  • 김정주기자
  • 승인 2020.11.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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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주부식당 자리, 돌봄·청년키움센터 등 입주

담양군이 주민소통공간과 창업공간을 연계한 어울림센터를 조성한다.

어울림센터는 406400만원(국비 207800만원, 기금 9, 지방비 18600만원)이 투입돼 담양읍 객사리 250번지(주부식당) 일원 818부지에 연면적 255규모의 5층 건물로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1층은 기둥과 내력벽만을 설치해 자유롭게 차량통행이 가능한 필로티 구조로 공영주차장, 무인택배함, 쓰레기 분리수거함, 무인민원발급기, 일자리 통합지원센터가 들어선다.

2층에는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체력단련실이, 3층에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와 장난감도서관이 마련된다.

4층에는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주민과 마을협동조합들이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주는 셰어오피스가 설치된다.

5층에는 창업을 꿈꾸는 관내 청년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칸칸의 사무공간을 임대하는 청년키움센터가 입주한다.

군 관계자는 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며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공용공간이라며 일자리와 육아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서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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