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수능…담양 수험생 377명
12월 3일 수능…담양 수험생 377명
  • 조 복기자
  • 승인 2020.11.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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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장 담양고·창평고
자가격리 대상 담양공고

 

오는 123일 치러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관내 377(180, 197)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졸업생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75명이 감소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고사장은 담양고와 창평고·담양공고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수험실당 응시인원을 기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였다.

또 학생들의 안전한 수험을 위해 수험실의 모든 좌석에는 투명 가림막이 설치된다.

담양고와 창평고는 좌석배치와 가림막 설치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12월4일까지, 담양공고는 30일부터 124일까지 온라인 수업에 들어간다.

수험생은 시험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검사를 받은 후 오전 810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발열검사에서 이상반응이 나타난 학생은 별도로 마련된 수험실에서 수능을 치르고, 시험당일에 자가격리를 통보받은 학생은 담양공고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또 확진자인 수험생은 병원에 마련된 수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수능은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으로 오후 540분까지 진행된다.

점심은 각자 도시락을 지참해 자신의 수험좌석에서 해결하게 된다.

예비소집은 122일 오전 10시 각 고사장별로 실시되며, 수험실에는 들어갈 수 없다.

또 수험생간 접촉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 간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수험표와 주의사항만 전달된다. 성적은 1223일 수험생 각자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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