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뒷자리 ‘지역표시번호’ 폐지
주민등록 뒷자리 ‘지역표시번호’ 폐지
  • 서민희기자
  • 승인 2020.10.20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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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지역표시번호가 지난 5일부터 폐지됐다.

지역표시번호가 폐지된 것은 주민등록번호 체계가 만들어진지 45년만이다.

이에따라 지난 5일 이후에 출생해 주민등록번호를 신규 등록하거나 개인정보 유출, 명의도용, 가정 폭력 피해 등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하고자 한 경우 뒷부분 7자리 중 성별 표시인 첫 자리를 제외한 나머지 6자리에 임의번호를 부여하게 된다.

일반 주민은 현 주민등록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기존 주민등록번호는 앞부분 여섯자리에 생년월일, 뒷부분 7자리에 성별+출생 읍··동번호+신고번호+검증번호순으로 번호가 부여돼 쉽게 주민등록번호를 유추할 수 있거나 특정지역출신에 대한 차별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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