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역사문화공원 우회도로 추진
담양군, 역사문화공원 우회도로 추진
  • 김정주기자
  • 승인 2020.09.25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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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민원동·석당간 중간지점-구88폐도 연결…내년 초 착공
회전형교차로 3곳, 24번 국도 남촌마을 앞 중앙분리대 설치
담양군은 지난 22일 남촌마을 모정에서 역사문화공원 우회도로 개설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고 협조를 당부했다.

담양읍 남산리 석당간과 오층석탑을 중심으로 조성될 역사문화공원과 담양읍 남촌마을의 구88폐도를 연결하는 우회도로가 추진된다.

담양군은 민원동 앞과 석당간 교차로 중간지점에 새로운 회전형교차로를 만들고, 이 교차로를 기점으로 담양-순창간 24번국도, 남촌마을 앞 구88폐도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내년 상반기내에 착공할 계획이다.

26억원이 투입될 10m 430m 길이의 외곽도로는 출발점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지나 남촌마을 입구 정미소 뒤편을 관통해 담양-순창간 24번 국도와 만나게 된다.

24번 국도의 합류지점에는 15m 직경의 회전형교차로가 들어서며, 이 교차로부터 손짜장 뒤편과 베비에르 주차장을 지나 구88폐도로 연결된다.

88폐도의 합류지점에도 회전형교차로가 만들어지며, 24번국도 남촌마을 앞 평면교차로에는 중앙분리대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이 도로의 남촌마을 기존 진입로는 래인보우 아파트앞 교차로에서 순창방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의 직진과 남촌마을로의 우회전용으로만 사용된다.

또 순창방면에서 내려오는 차량은 회전교차로를 거쳐 래인보우 방면으로의 직진과 군청방면 우회전만 허용된다.

군청방면에서 나오는 차량은 래인보우 방면으로의 우회전만 할 수 있게 된다.

담양군은 통행안전을 확보하고자 국도관리사무소·경찰서와 협의해 회전형교차로를 중심으로 과속카메라 등 다양한 속도 저감장치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도로용지 1904에 대한 보상이 끝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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