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대포 막걸리,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大賞’
담양 대대포 막걸리,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大賞’
  • 조 복기자
  • 승인 2020.09.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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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담주 약주부문 ‘최우수상’…죽향도가 2관왕 쾌거
올해 최고의 술, 탁주부문 대상
약주, 청주 부문 최우수상 수상
약주, 청주 부문 최우수상 수상

 

죽향도가(대표 권재헌)의 대대포 막걸리가 ‘2020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탁주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죽향도가의 천년담주도 약·청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탁주(막걸리), ·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 주류(리큐르) 5개 부문의 우수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가공인 주류 품평회다.

이번 품평회에서 탁주(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대포 막걸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과 토종 벌꿀을 사용, 저온발효공법으로 제조해 깔끔하며 감칠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탁주로 호평을 받았다.

·청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천년담주는 친환경쌀과 생대나무 분말, 갈대뿌리, 천연 벌꿀, 직접 띄운 전통누룩을 장기 저온발효해 만든 청주로 지난해 전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약주부문 최우수상과 남도 전통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형식 군수는 올해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대대포 막거리와 최우수상을 받은 천년담주를 각종 행사의 만찬주로 추천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판로확보와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이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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