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에 위치한 한국대나무박물관 내부 대나무숲에 드레스를 입은 듯한 망태버섯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망태버섯은 장마철에 주로 나오는 버섯으로, 약재로도 사용된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자치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