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담양대덕면향우회는 정기총회를 내년 3월로 연기했다. 재경담양대덕면향우회는 지난 15일 긴급임원회의를 열고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우로로 당초 20일 개최키로 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내년 3월로 연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덕면향우회는 내년 3월까지 김수군 현 회장체제로 운영된다. 저작권자 © 담양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자치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