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愛꽃(봉산면)
남도예담(월산면)
쌍교숯불갈비(봉산면)
수려재(가사문학면)
병풍산방(대전면)
덕인관(담양읍)
추성로1205(담양읍)
단청(수북면)
남도예담(월산면)
쌍교숯불갈비(봉산면)
수려재(가사문학면)
병풍산방(대전면)
덕인관(담양읍)
추성로1205(담양읍)
단청(수북면)
관내 8곳 음식점이 전남을 대표하는 맛집에 선정되며 ‘남도음식명가’ 인증서를 받았다.
남도음식명가는 지역의 농·수·축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하는 특색(맛)있는 음식점으로, 음식의 우수성을 전남도지사가 인증해주는 증서다.
또 전남도가 음식점 출입구에 ‘남도음식명가’ 표지판을 부착해주고, 업소별 모바일 웹사이트 제작과 홍보, 관광포털, 도청누리집, 남도맛지도 등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담양에서는 ▲담양愛꽃(봉산면 죽향대로) ▲남도예담(월산면 담장로 143) ▲쌍교숯불갈비(봉산면 송강정로 212) ▲수려재(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753-8) ▲병풍산방(대전면 대치5길)이 재지정됐다.
또 ▲덕인관(담양읍 죽향대로 1121) ▲추성로1205(담양읍 추성로 1205) ▲단청(수북면 한수동로 524)이 새로 지정됐다.
한편 전남도가 지정한 남도음식명가 133곳 중 한정식이 94곳으로 가장 많고 탕류 16곳, 회정식 14곳으로 뒤를 이었다.
또 순천시가 11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목포 10곳, 나주 9곳, 담양 8곳, 광양·고흥·화순·해남 7곳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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