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축협, 경제사업 매출 537억…당기순이익 8억
담양축협, 경제사업 매출 537억…당기순이익 8억
  • 김정주기자/이균상 읍담당기자
  • 승인 2020.02.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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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축협이 8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축협은 경제사업에서 5371천만여원의 매출을 올려 20184429천만여원 대비 942천만원(21.3%)의 신장을 기록했다.

신용사업에서도 예수금이 1952천만여원의 평잔으로 2018년의 1485천만여원보다 467천만여원이 증가했으며, 대출금도 8865천만여원으로 전년 대비 595천만여원이 신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도사업을 통해 대숲맑은 한우 명품브랜드화를 위한 거세장려금 3100만원, 품질고급화 장려금 22500만원, TMR사료 자동급여기 설치 지원 2천만원, 영농도우미 96농가 1400만원을 조합원들에게 지원했다.

또 조합원 자녀장학금 2380만원, 조합원 건강검진 410만원을 지원하고 한우개량단지, 쇠고기생산 이력제, 공동방제단,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기관을 운영했다.

자기자본 확충에도 노력해 출자금 484600만원을 달성했으며, 대숲맑은 생균제 고초균 3644포를 판매했다.

경제사업에서는 23428톤의 배합사료를 판매해 1포당 300원의 이용고배당금으로 4800만원을 지급하고, 사업준비금으로 17천만원을 적립했다.

하나로마트는 34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축협한우전문식당은 신매뉴 개발과 서비스 개선으로 행사를 원활히 치를 수 있도록 변모하고 있다.

신용·공제부문에서는 예수금 1137억원, 상호금융대출 891억원, 정책자금대출 177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경영개선을 위해 신용대손충당금 117%, 일반 대손충당금 152%를 비롯 각종 적립금과 충당금을 법정기준 이상으로 적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종문 조합장은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이용 덕분에 8300만원의 실질순이익을 거둬 특별명예퇴직급여 9천만원 적립과 법인세 8천만원 납부, 4.27%의 출자배당을 할 수 있었다내실 있는 운영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다 많은 실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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