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수 법무사 연탄 1천장 기증
문영수 법무사 연탄 1천장 기증
  • 윤은순기자
  • 승인 2020.02.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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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수 법무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1천장을 기증했다.

문영수 법무사는 최근 수북면내 다문화가구 1세대 400, 장애인구·저소득 가구 각 1세대에 300장을 직접 나눠줬다.

한편 문영수 법무사는 바르게살기담양군협의회장으로 매년 연말과 명절이면 관내 소년소녀가장, 홀몸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담양장학회에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담양지역협의회장, 전남경찰청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청소년 선도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