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서 ‘신비의 생명수’ 고로쇠로 건강을…
담양에서 ‘신비의 생명수’ 고로쇠로 건강을…
  • 조 복기자
  • 승인 2020.01.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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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해 고로쇠 채취모습

지난 18일부터 용면 가마골과 추월산, 월산면 용흥사, 창평면 유곡리 등지에서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다.

수액 채취허가를 받은 용면·창평·월산면 지역 10농가는 무분별한 채취를 막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 고로쇠 수액 채취관련 교육을 받고 지난 1일부터 오는 331일까지 수액을 채취하게 된다.

올해에는 352.6면적에 서식하는 7천여 그루의 고로쇠 나무에서 하루 평균 420씩 총 25가량을 채취해 8500만여원의 농외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로쇠 수액 가격은 18리터(1.512)55천원~6만원선이다.

한편 고로쇠는 칼슘·마그네슘·비타민당분·철분·망간 등 10여종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고 산후병이나 신경통·위장병·당뇨예방·노화방지 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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