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담양군이장연합회 가족한마당
제6회 담양군이장연합회 가족한마당
  • 조 복기자
  • 승인 2019.11.29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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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800여명 참여…체육대회·노래자랑 등 ‘신명난 하루’

담양군이장연합회 가족한마당대회에서 고서면 이장단이 남자 제기차기, 월산면 이장단이 여자 승부차기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담양군이장연합회(회장 최용만)는 지난 19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최형식 군수, 김정오 군의장을 비롯 관내 각급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주민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가족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군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마을이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인 제기차기와 승부차기, 기념식, 초청가수공연과 장기자랑으로 진행됐다.

남자이장 제기차기에서는 고서면이 우승, 용면이 준우승, 대덕면이 3위를 차지했다

여자이장 승부차기에서는 월산면이 우승, 금성면이 준우승, 대덕면이 3위에 올랐다.

또한 읍·면 노래장기자랑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상품과 함께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가 진행돼 이장들을 흡족하게 했다.

기념식에서는 1~4대 이장연합회장에 재임하는 동안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은 물론 이장단의 권익 증진에 힘쓴 김원기 전 연합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 주민화합과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노력한 가사문학면 시문마을 안창수 이장, 무정면 외당마을 김재열 이장, 고서면 신원등마을 이기섭 이장이 각각 담양군수 공로패를 수상했다.

아울러 투철한 사명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봉산면 김원호 월전마을 이장, 대덕면 이훈기 등갈마을 이장, 월산면 국중문 사암마을 이장이 각각 담양군의장 표창패를 받았다.

최용만 회장은 오늘은 일선에서 발로 뛰며 수고하는 이장들이 맘 편히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마을이장들의 사기진작과 정보교류 기회를 갖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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