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3개면 합동 주민자치 배달강좌
남3개면 합동 주민자치 배달강좌
  • 조 복기자
  • 승인 2019.10.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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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에 멀리 떨어진 고서·가사문학·창평면 등 3개 면이 합동으로 주민자치 강좌를 개최했다.

고서·가사문학·창평면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간동안 고서면문예회관에서 강성령 고서면장, 정선미 가사문학면장, 조용상 창평면장과 3개면 담당공무원,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배달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상명대학교 김영미 교수는 주민자치의 이해 주민자치의 비교(스위스, 일본, 한국) 주민자치회의 역할 면장의 주민 직접선출에 따른 전망과 부작용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지금까지 담양군의 주민자치강좌는 담양읍에 소재한 문화회관 및 월파관에 이뤄져 접근성이 떨어진 이들 3개면 주민들에게는 교육수강 기회가 적었다.

이에 남3개면 주민자치회가 자치행정과에 요청해 이뤄진 배달강좌에서는 3개면의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묻고 참여하는 등 주민자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강좌를 준비하면서 3개면과 주민자치회는 미흡한 점을 서로 보완해주는 등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줬다.

조용상 창평면장은 주민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도가 예상보다 높아 놀랐다앞으로 주민 스스로 자존감을 갖고 주민자치회가 보다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3개면 주민자치회 위원장들은 이번 강좌는 남3개면 주민자치회에서 담양군주민자치연합회에 취지를 설명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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