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한전지중화사업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한전지중화사업
  • 담양자치신문
  • 승인 2019.10.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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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190억 규모 공모사업 선정 ‘쾌거’

 

담양군이 2020년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한전 지중화사업 등 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0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담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150억원),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한전지중화사업(40억원) 19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2024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농촌중심시활성화 사업비는 국비 105억원과 군비 45억원이며, 지중화사업비는 한전과 담양군에서 각각 20억원을 부담한다.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주민과 인근마을 주민이 함께 누리는 다목적센터신축과 지역경관을 개선하게 된다.

또한 한전지중화사업은 중앙로인 담양터미널~만성교 구간에 공중배전설비와 통신설비 등을 지중화하게 된다.

특히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경우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이 사업계획 수립부터 선정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군은 공모 신청한 154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두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생사업과 더불어 담양이 가진 고유의 테마를 살린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주민주도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더 나아가 담양군의 발전과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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