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가 지난 24일 담양본점을 비롯 광주 송정점과 남구점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단합대회를 겸한 워크숍을 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솝 참여자들은 다양한 경품과 상금이 걸린 명랑운동회와 노래 및 장기자랑을 통해 숨겨둔 끼를 발산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 박현정 강사가 진행한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예절교육을 청취하며 더 밝고 친절한 태도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창회 대표는 “쌍교숯불갈비 가족의 친목을 다지고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는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매년 한 차례씩 워크숍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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