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호씨, 민주평통 광주 북구협의회장 취임
허영호씨, 민주평통 광주 북구협의회장 취임
  • 김정주기자
  • 승인 2019.09.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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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면 출신…화환 대신 받은 쌀 400포대 기증

 

담양 출신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가 민주평통 광주 북구협의회장에 취임했다.

허영호 북구협의회장은 지난 25일 광주 북구 민방위교육관에서 위촉장을 받고 3분기 정기총회를 갖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허 회장은 취임사에서 19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모두에게 맡겨진 역할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광주 북구협의회와 지역주민이 함께 현장중심의 통일에 대한 활동과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영호 신임회장은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1100만원 상당의 쌀 400포대를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북구청에 전달했다.

수북면 출신인 허 신임회장은 전남대 경영학 박사학위 소지자로 전남대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평화통일에 증진한 공로로 2014년 대통령 표창과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 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허 회장은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자 전남 2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금까지 5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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